[인도네시아] 혼다(Honda), 1월 신형 '모빌리오' 판매량 3365대로 67% 급증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Honda) 인도네시아법인에 따르면 2017년 1월 신형 '모빌리오(Mobilio)'의 판매량은 3365대로 집계됐다. 지난달에 비해 67% 급증됐다.
소형 웨건형의 모빌리오는 기존에도 자국민들의 수요가 높았다. 이번 신형 모델은 실내부터 외부장치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소비심리를 더욱 부추겼다.
모빌리오의 경쟁모델인 당사의 재즈(Jazz)는 전월에 비해 143% 급증한 1884대를 판매하며 실적 상승세를 유지했다. 인기차종인 SUV형 CR-V도 543대로 106%나 증가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차량은 인기가 높다. 가성비와 연비효율성을 모두 갖춘 수입차로 높게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도 혼다의 브랜드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혼다 모빌리오 이미지(출처 : 혼다 홈페이지)
▲혼다 재즈 이미지(출처 : 혼다 홈페이지)
소형 웨건형의 모빌리오는 기존에도 자국민들의 수요가 높았다. 이번 신형 모델은 실내부터 외부장치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소비심리를 더욱 부추겼다.
모빌리오의 경쟁모델인 당사의 재즈(Jazz)는 전월에 비해 143% 급증한 1884대를 판매하며 실적 상승세를 유지했다. 인기차종인 SUV형 CR-V도 543대로 106%나 증가됐다.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차량은 인기가 높다. 가성비와 연비효율성을 모두 갖춘 수입차로 높게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도 혼다의 브랜드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혼다 모빌리오 이미지(출처 : 혼다 홈페이지)
▲혼다 재즈 이미지(출처 : 혼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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