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 2016년 중국 내 신차 판매량이 28만5653대로 전년 대비 21.4% 증가
일본 마쯔다자동차의 중국법인 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에 따르면 2016년 중국내 신차 판매량이 28만5653대로 전년 대비 21.4% 증가했다. 3년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으며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중국 디이지처와 합작한 FAW마쯔다(一汽马自达)의 2016년 판매량은 9만2038대로 전년 대비 9.5% 늘어났다.
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쯔다의 2016년 판매량은 19만3615대로 전년 대비 28% 급증했다.
아텐자(Atenza), 마쯔다3 악셀라(Axela), SUV CX-4 등 SKYACTIV기술을 적용한 차량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정부의 1.6리터 미만 소형차에 대한 감세효과로 판매량이 늘어났다.
▲ China_Mazda China_Homepage 3
▲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 홈페이지
이중 중국 디이지처와 합작한 FAW마쯔다(一汽马自达)의 2016년 판매량은 9만2038대로 전년 대비 9.5% 늘어났다.
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한 창안마쯔다의 2016년 판매량은 19만3615대로 전년 대비 28% 급증했다.
아텐자(Atenza), 마쯔다3 악셀라(Axela), SUV CX-4 등 SKYACTIV기술을 적용한 차량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정부의 1.6리터 미만 소형차에 대한 감세효과로 판매량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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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차이나(马自达中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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