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제조업체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 2016년 8월 주행상황에 맞춰 연료 및 출력의 성능변경이 가능한 신형가솔린엔진 개발
9~10월 프랑스 개최되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
김창영 기자
2016-08-16 오후 1:31:24
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는 2016년 8월 주행상황에 맞춰 연료 및 출력의 성능변경이 가능한 신형가솔린엔진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9~10월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우선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급차브랜드 '인피니티'의 다목적스포츠차(SUV) 'QX50'에 탑재해 수년간 발매한 뒤 동사의 주력엔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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