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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 법인 닛산차이나(日産中国)에 따르면 2018년 중국내 신차 판매대수는 156만3986대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중국 자동차시장이 침체되면서 연간 판매 목표량 160만대를 밑돌았다.둥펑닛산승용차 및 둥펑치천(둥펑베누시아) 등의 승용차 판매량은 130만1077대로 전년 대비 2.8% 늘어났다. 둥펑자동차의 상용차를 주로 생산하는 DFAC(东风汽车股份有限公司)와 정저우닛산자동차의 상용차 판매량은 21만6969대로 전년 대비 5.4% 확대됐다.닛산차이나(日産中国)는 9월 이후 신차 판매량이 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다. 특히 12월 신차 판매량은 17만6191대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했다.승용차 판매량은 14만6296대로 전년 동월 대비 7.15 줄어들었다. 상용차 판매량은 2만4427대로 16.7% 급감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로 국내 소비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日産中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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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4월 신차판매량은 12만52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9% 증가했다.이중 승용차를 주로 생산하는 둥펑닛산과 둥펑지천(베누시아)의 4월 판매량은 10만313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75 늘어났다.둥펑자동차의 상용차를 주요생산하는 DFAC(东风汽车股份有限公司)와 정저우 닛산의 상용차 판매량은 1만858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했다.또한 2018뇬 1~4월 총 판매량은 46만13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났다. 이중 둥펑닛산과 둥펑지천(베누시아)의 총 판매량은 38만6217대, 상용차 총 판매량은 6만32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13.3% 증가했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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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2018년 1~3월 중국내 신차 총 판매량은 33만6131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중국 내에서 판매된 닛산자동차는 상용차, 수입차, 현지합작사 제조 차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승용차를 주로 생산하는 둥펑닛산의 동기간 판매량은 28만30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났다.둥펑의 치천(베누시아) 판매량은 4만3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 상용차를 주력으로 하는 정저우 닛산의 판매량은 4만467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4% 확대됐다.지난 2017년 닛산자동차의 중국내 신차 판매량은 151만97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과거 최고치 기록 및 5년 연속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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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의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중국 내 1월 신차 판매량은 13만503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했다.이중 둥펑닛산 승용차 및 둥펑치천자동차(啓辰·베누시아)의 합계 판매량은 11만5313대로 전년 동월 대비 7.5% 늘어났다.이중 세단형 실피 판매량은 3만712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4% 증가했으며 티아나 판매량은 1만8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3% 늘어났다. SUV 차량 무라노 판매량은 262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2018년 1월 둥펑자동차와 정저우닛산자동차의 상용차 총 판매량은 1만6514대로 전년 동월 대비 94.1% 늘어났다. 이중 둥펑자동차의 판매량은 1만191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8.6% 증가해 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닛산차이나의 2018년 중국 내 신차 판매 목표량은 160만대로 2017년 판매량 151만9714대 대비 12.2% 높게 설정했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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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日产中国)에 따르면 2017년 중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51만9714대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목표판매량 150만대를 초과했으며 지난해 이어 최고치를 갱신했다.이중 둥펑닛산 승용차 및 둥펑베누시차의 합계 판매량은 126만5438대로 전년 대비 11.8% 늘어났다. 소형상용차 중심의 둥펑모터, 정저우닛산의 총 판매량은 20만5868대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2017년 12월 총 판매량은 18만4297대로 전년 대비 13.4% 늘어났다. 이중 둥펑닛산과 둥펑베누치아 판매량은 15만75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실피(Sylphy)판매량이 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9% 급성장했으며 SUV차량 엑스트레일(X-Trail)의 판매량은 1만93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5% 늘어났다.2017년 중국시장에서 신차종 출시, 핵심 차종의 개발 및 도입,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해 교육과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한 것으로 판단된다.▲ China_Nissan China_Logo▲닛산차이나((日产中国), Nissan Chin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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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2016년 중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35만4600대로 전년 대비 8.4% 증가해 과거 최고치를 기록 했다. 상용차, 수입차, 현지합작 동풍닛산차량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감세 대상 차량 닛산 실피(Sylphy)의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SUV 캐시카이(QASHQAI), 엑스트레일(X-Trail)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또한 2016년 판매 목표량 2015년 대비 4% 증가한 130만대를 초과 달성했다. 중국정부가 2015년 10월 부터 배기량 1.6리터 이하 소형차에 대한 감세정책 영향으로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China_Nissan China_Homepage 2.▲닛산차이나(日产中国, Nissan Chin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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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Nissan China)에 따르면 8월 상용차, 수입차, 현지합작 둥펑닛산 등 총 판매대수는 10만38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6% 늘었다.1~8월 신차 판매량은 80만5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으며 소형차 및 SUV 판매가 늘어 났기 때문이다.특히 2015년 가을까지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중국 정부가 2015년 10월부터 시행한 배기량 1.6리터 이하 소형차 감세 정책의 영향으로 판매가 회복됐다.따라서 닛산자동차는 2016년 전체 예상판매량을 전년 대비 4% 증가한 13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China_Nissan China_Homepage▲닛산차이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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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 중국법인 닛산차이나에 따르면 6월 상용차, 수입차, 현지합작 둥펑닛산 등 총 판매대수는 10만91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 늘었다.중국 정부가 2015년 10월 배기량 1.6리터 이하 소형차 감세를 배경으로 판매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월 신차 판매량은 60만99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China_Nissan China_Homepage▲닛산차이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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