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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백화점 및 할인점 체인기업 빅더블유(BIG W)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7/18년 백화점 연간 매출액은 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매출액은 A$ 35억6600만달러을 기록했다.동일 매장의 매출액도 0.9% 증가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거의 10년만에 예전과 비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백화점의 경쟁심화 및 매출 둔화 추세에서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기업손실액은 지난 회계연도 1억5100만달러에서 1억1000만달러로 줄었다. 최종 이익은 27% 개선됐다. 빅 W의 매출 성장은 어린이용품, 가정용품, 의류 등의 매출 가속화 덕분으로 분석된다. 빅더블유(BIG W)은 대형할인점인 케이마트(Kmart), 울워스(Woolworths), 베스트&레스(Best & Less), JB 하이파이(JB HI-FI)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빅더블유(BIG W)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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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배달서비스업체 LazyAz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6/17년 연간매출액은 $NZ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LazyAz는 차별화된 현지 서비스로 업계 거물기업인 UberEats, Amazon 등을 추격하고 있다. 설립한지 1년을 조금 넘었지만 현재 업데이트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및 앱 등을 보유하고 있다.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배달횟수는 매월 5000~6000건을 기록하고 있다. 매월 최소 10~20%씩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사업 초기에는 음식배달이 고객의 주요 수요였지만 점차 식료품 쇼핑배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드라이클리닝의 수령 및 배달 등과 같은 다른 서비스로 확대하는 중이다.2017년 10월말에는 서비스 사용자가 1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Sal's Pizza, Habitual Fix, Pita Pit 등 150개 브랜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LazyAz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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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가전제품 소매체인기업 하비노먼(Harvey Norman)에 따르면 2017년 6월말 마감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연간 매출은 5.4% 증가해 $A 56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량 증가, 프랜차이즈 수수료 인상 등으로 국내 매장 수입은 13% 증가해 3억45만달러를 기록했다. 주택건설과 리노베이션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다.미국의 글로벌 온라인대기업 아마존(Amazon)이 곧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하비노먼은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노던아일랜드, 슬로베니아, 크로아니타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하비노먼(Harvey Norma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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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자상거래업체 WS Retail에 따르면 2016년 3월마감 연간매출액 139.21억루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동기간 순이익은 5200만루피로 전년 840만루피에서 급증했다. 매출의 905는 플립카드에서 판매한 것이다. 정부는 1개업체가 외국투자를 받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매출의 1/4을 넘을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외국투자를 받은 아마존, 플립카드 등의 주요 온라인 업체들이 규제의 대상이 된다. 플립카트는 10만개의 판매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WS Retail도 그 중의 하나다.WS Retail의 매출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업체인 Shoppers Stop, Future Lifestyle, 타타그룹의 Trent, Aditya Birla Group의 Pantaloons 등을 합친 것보다 많다.▲전자상거래업체 WS Retai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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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할인점인 코스트코(Costco)에 따르면 2016년 8월마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간매출액은 $A 152억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매출액은 132억달러였다.코스트코는 오스트레일리아에 8개의 물류창고를 보규하고 있는데 개별 창고마다 연간 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현재 국내 잡화시장인 900억달러의 1.7%를 차지하고 있다.200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슈퍼마켓, 홈웨어, 주류, 의류점포 등의 산업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시장점유율 확대에 성공한 것이다.▲할인점인 코스트코(Costc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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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내 최대 양고기 가공 및 수출기업 Alliance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9월말 마감 기준 연간이익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연간매출은 $NZ 1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세전이익은 1010만달러로 축산농가 주주들의 배당금은 980만달러가 지불될 예정이다.Alliance Group 연간이익 증가의 주요인은 대체적으로 날씨가 양호해 양사육 축산농장에 유리한 사육조건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경기가 나빠 오히려 뉴질랜드 양고기 수출에는 기회로 작용했다.▲Alliance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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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 제조사 A2 Milk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요 증가로 회계연도 2015/16년 6월 30일 마감 연간매출이 $A 3억528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7% 급증했다.특히 소비자들의 반발과 논란이 심한 $A 1달러짜리 수퍼마켓 우유, 영유아용 분유 등이 매출을 주도했다. 2014/15년 연간손실은 $A 210만달러였지만 2015/16년 연간 세후순이익을 3040만달러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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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제품회사인 비나밀크(Vinamilk)의 자료에 따르면 내년에 연간매출액 $US 3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최근에 2300만달러를 투자해 캄보디아의 앙코르에 유제품 가공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연간 19000만리터의 생수, 6400만병의 요거트, 8000만박스의 우유를 생산한다.하지만 20214년까지인 2단계에서는 생산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계획이다. 연간 우유는 3800만리터, 요거트는 1억9200만병을 생산해 캄보디아 국민 전체를 상대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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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지제품업체 유니레버인도네시아, 2015년 연간매출액 36.5조루피아로 전년 대비 5.7% 증가...동기간 개인소비침체에도 국내판매 6.6% 성장했으나 '해외수출' 부진으로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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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식품제조업체 인도푸드(INDF), 2015년 연간매출액 64.06조 루피아로 전년 대비 0.7% 소폭증가... 반면 동기간 순이익은 24.7% 감소했으며 루피아약세로 인한 수입재료비 상승이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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