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빅더블유(BIG W), 2017/18년 백화점 연간매출액 0.7% 증가
오스트레일리아 백화점 및 할인점 체인기업 빅더블유(BIG W)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7/18년 백화점 연간 매출액은 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매출액은 A$ 35억6600만달러을 기록했다.
동일 매장의 매출액도 0.9% 증가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거의 10년만에 예전과 비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백화점의 경쟁심화 및 매출 둔화 추세에서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기업손실액은 지난 회계연도 1억5100만달러에서 1억1000만달러로 줄었다. 최종 이익은 27% 개선됐다. 빅 W의 매출 성장은 어린이용품, 가정용품, 의류 등의 매출 가속화 덕분으로 분석된다.
빅더블유(BIG W)은 대형할인점인 케이마트(Kmart), 울워스(Woolworths), 베스트&레스(Best & Less), JB 하이파이(JB HI-FI)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빅더블유(BIG W) 로고
동일 매장의 매출액도 0.9% 증가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거의 10년만에 예전과 비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백화점의 경쟁심화 및 매출 둔화 추세에서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기업손실액은 지난 회계연도 1억5100만달러에서 1억1000만달러로 줄었다. 최종 이익은 27% 개선됐다. 빅 W의 매출 성장은 어린이용품, 가정용품, 의류 등의 매출 가속화 덕분으로 분석된다.
빅더블유(BIG W)은 대형할인점인 케이마트(Kmart), 울워스(Woolworths), 베스트&레스(Best & Less), JB 하이파이(JB HI-FI)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빅더블유(BIG W)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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