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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은행인 알 라지 은행(Al Rajhi Bank)의 주택 대출 상품 이미지. [출처=알 라지 은행 엑스(X) 계정]2025년 3월11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과 금융을 포함한다. 영국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에 따르면 2024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의 주거용 자산 가치는 평방피트당 AED 1685디르함으로 2023년 대비 19.1% 인상됐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사우디아라비아 은행들의 순수입은 SAR 215억 리얄(US$ 5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나이트 프랭크, 2024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 주거용 자산 가치 평방피트당 AED 1685디르함으로 2023년 대비 19.1% 인상영국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에 따르면 2024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의 주거용 자산 가치는 평방피트당 AED 1685디르함으로 2023년 대비 19.1% 인상됐다.2014년에 기록한 평균가 최고치와 비교해 13.3%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동안 주거용 자산과 오피스 부문 자산 가치가 높이 상승하며 두바이의 부동산 시장 부문이 확장세를 보였다.2024년 빌라 판매가는 평방피트당 2009디르함으로 2023년과 비교해 20.2% 인상됐다. 2014년 평균가 최고치와 대비해 38.1% 인상됐다.국내와 해외 바이어들 모두 두바이 내의 빌라, 해변가 주택과 브랜드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특히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 피치, 2024년 4분기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은행 순수입 SAR 215억 리얄(US$ 57억3000만달러)로 집계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은행의 순수입은 SAR 215억 리얄(US$ 57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2024년 3분기 200억 리얄과 대비해 수입이 향상됐다. 금리 절감이 순수입 마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대출 성장율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2025년에도 타 걸프만 국가들과 비교해 사우디아라비아 은행들의 금융 실적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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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현대자동차 싼타페[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3월6일(목)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싼타페가 ‘최고의 차(Supreme Winner)’를 수상했다.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성 △친환경 △가성비 △성평등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했다.올해의 경우 2024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이상, 또는 최소 40개국 이상에서 출시한 실적이 있는 81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지난 1월 △대형 SUV(Large SUV) △컴팩트 SUV(Compact SUV) △도심형 차(Urban Model) △대형 승용(Large Car) △4륜구동 및 픽업(4x4 and Pick-up) △퍼포먼스 및 럭셔리카(Performance and Luxury car)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그 결과 현대차 싼타페가 대형 SUV 부문을 수상하고 기아 EV3가 컴팩트 SUV 부문을 수상했다.싼타페는 대형 SUV 부문 수상에 이어 부문별 수상 차량 중 가장 우수한 차량을 의미하는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에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했다.싼타페는 H 모양의 독창적인 램프와 직선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이 인상적이다. 또한 1.6 터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과 다양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다. 한편 싼타페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주관 ‘2024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 부문 △‘2024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최고의 대형 내연기관차’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요 자동차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5세대 싼타페는 2023년 8월 처음 공개된 이후 2025년 1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2만 대가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현대차는 "싼타페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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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2025년 2월 튀르키예의 소비자 가격 지수(CPI)의 2025년 1월 대비 변화 그래프. [출처=튀르키예 통계청(TUIK) 홈페이지]2025년 3월6일 중동 경제동향은 튀르키예의 통계를 포함한다. 튀르키예 통계청(TUIK)에 따르면 2025년 2월 소비자 가격 지수에서 아이스크림 가격은 17.28%로 2025년 1월과 비교해 상승율이 가장 높았다.튀르키예 이스탄불 주정부 도시계획 공기업인 IPA(Istanbul Planning Agency)에 따르면 2025년 2월 이스탄불(Istanbul)내 4인 가구의 생활비는 8만5450리라로 2024년 2월과 비교해 54.47% 증가했다. ◇ 튀르키예 통계청(TUIK), 2025년 2월 소비자 가격 지수에서 아이스크림 가격 2025년 1월 대비 17.28% 인상 튀르키예 통계청(TUIK)에 따르면 2025년 2월 소비자 가격 지수에서 아이스크림 가격은 17.28%로 2025년 1월과 비교해 상승율이 가장 높았다.2025년 2월 소비자 가격이 2025년 1월 대비 상승한 품목은 △아이스크림, 17.28% △미취학 교육 및 초등 교육, 16.79% △중등교육, 15.76% △버터, 13.72% △도시 철도 교통비, 11.44% △전기, 10.70% △도시 버스 교통비, 10.49% △이외의 유제품(요거트, 즉석 우유 디저트류 등) △도시 택시 교통비, 9.58% △우유, 9.13%로 각각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2025년 2월 외래 환자진료 소비자 가격은 2025년 1월 대비 23.29%로 하락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2025년 2월 소비자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외래 환자 진료 서비스(검진비, 의료보험 개인 분담금 등), 23.29% △반려동물 관련 상품, 18.35% △항공기 여객 수송, 9.49% △아동 의류, 8.82% △여성 의류, 7.84% △신선 채소(감자 제외), 7.69% △보험료, 7.66% △남성 의류, 4.93% △유아 의류, 3.75% △커피, 3.03%로 각각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튀르키예 이스탄불 주정부 도시계획 공기업인 IPA(Istanbul Planning Agency)에 따르면 2025년 2월 이스탄불(Istanbul)내 4인 가구의 생활비는 8만5450리라로 2024년 2월과 비교해 54.47% 증가했다.2025년 1월과 대비해 2573리라 인상됐으며 증가율은 3.10%로 집계됐다. 2025년 2월 생필품 가격이 전년 대비 인상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2025년 2월 기본 소비재 품목의 2025년 1월 대비 인상율은 △토마토, 4.43% △여성 스웨터, 6.68% △카샤 치즈, 5.33%로 각각 집계됐다.2025년 2월 생필품 품목의 2024년 대비 인상율이 높았던 품목으로는 △구강/치아 제품, 76.48% △화장지, 95.01% △비스킷, 86.05%로 각각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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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LG생활건강, 인상 안티에이징 케어 브랜드 ‘프레스티뉴’[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노화에 따라 변화하는 얼굴 생김새나 근육, 눈살 등을 섬세하게 관리해 주는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프레스티뉴는 은퇴 후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아실현을 위해 사회 활동과 여가, 소비를 즐기며 생활하는 중·장년층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위한 브랜드로 기획됐다.특히 ‘인상 케어’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상 변화를 결정하는 주름과 탄력, 피부 톤을 한 달 만에 개선해 주는 △토너 △세럼 △로션 △크림을 개발했다.프레스티뉴는 효과적인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를 위해 피부 친화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연구개발을 통해 효능·효과가 향상된 콘드로이친 성분을 프레스티뉴 제품에 적용했다.제품별로 보면 ‘에센셜 스킨 토너’는 세린과 알란토인 성분, ‘리프팅샷 앰플 세럼’은 X-PDRN 성분을 함유한 제형이 각각 피부결 관리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바이탈 로션’은 고순도 글루타치온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가 피부 톤을 개선해 주고,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와 유사한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제형이 피부 장벽 강화[2]를 돕는다.프레스티뉴는 시니어 사용자들을 고려해 제품 시인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 사용 순서를 용기 겉면에 표기하고, 글자 크기를 확대해 적용하는 등 직관적으로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대표 제품인 ‘탄력 영양 크림’의 경우, 뚜껑을 ‘원터치 캡’으로 제작해 미끄러움 없이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다. 한편 프레스티뉴 신제품은 쿠팡 및 네이버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프레스티뉴 브랜드는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징후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성분으로 확실한 ‘인상 개선 효과’를 선사할 것이다. 프레스티뉴로 쉽고 편리하며 효과적인 ‘인상 안티에이징’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제품 정보· 에센셜 스킨 토너(150ml) : 권장소비자가격 3만9000원대· 리프팅샷 앰플 세럼(10ml*3) : 권장소비자가격 5만5000원대· 바이탈 로션(150ml) : 권장소비자가격 4만1000원대· 탄력 영양 크림(50ml) : 권장소비자가격 5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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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 컬래버레이션 미니 사이트를 오픈한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에 따르면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와 모바일 게임 명작 ‘놈’의 컬래버레이션에 앞서 미니 사이트를 오픈했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서 부활하는 ‘놈’은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이 2003년 출시한 모바일 게임 명작으로 꼽힌다.세계 최초로 핸드폰 화면을 회전시키는 플레이 방식을 구현해 당시 유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같은 해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놈’은 총 6편의 시리즈를 선보이며 당대를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오픈한 미니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놈’이 신규 서번트로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미니 게임과 이벤트 내용도 미리 엿볼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는 2월11일 진행될 예정이다.‘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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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국제공항인 두바이 국제공항(DXB)의 터미널3(Terminal 3)의 모습. [출처=DXB 홈페이지] 2025년 2월3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의 통계와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정부에 따르면 2025년 2월1일부터 연료 가격이 인상될 계획이다.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동안 큰 변동이 없었던 것과 비교된다.아랍에미리트 국제공항인 두바이 국제공항(DXB)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이용객 수는 9230만 명을 기록했다. 2018년 연간 이용객 수 8910만 명 기록을 초과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DXB), 2024년 연간 이용객 수 9230만 명 기록아랍에미리트 정부에 따르면 2025년 2월1일부터 연료 가격이 인상될 계획이다.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동안 큰 변동이 없었던 것과 비교된다.국내 연료 가격은 2024년 12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2025년 1월 가격을 유지했다. 글로벌 원유 가격의 변동과 공급망의 영향으로 2025년 2월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2025년 2월 국내와 두바이(Dubai)의 1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수퍼98(Super 98) AED 2.61디르함에서 2.74디르함 △스페셜 95(Special 95)는 2.50디르함에서 2.63디르함 △E-플러스 91(E-Plus 91)은 2.43디르함에서 2.55디르함 △디젤은 2.68디르함에서 2.82디르함으로 각각 인상된다.아랍에미리트 국제공항인 두바이 국제공항(DXB)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이용객 수는 9230만 명을 기록했다.2018년 연간 이용객 수 8910만명 기록을 초과했다. 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의 2024년 세계에서 바쁜 국제 공항으로 집계됐다.2024년 중 가장 바쁜 시기는 2024년 12월로 이용객 수는 820만 명으로 조사됐다. 2027년까지 연간 이용객 수를 1억 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DXB는 세계 107개국의 272곳과 연결돼 있으며 국제선 106개사가 운영되고 있다. 2024년 동안 취급한 화물량은 220만 톤(t)으로 2023년 대비 2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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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중앙은행 빌딩 [출처=위키피디아]2025년 1월31일 중동 경제동향은 튀르키예의 통계를 포함한다. 튀르키예 노동조합인 튀르키예 노동조합연맹(TÜRK-İŞ)에 따르면 2025년 1월 4인 가정의 한달 최저 식품 지출비는 2만2131리라로 집계됐다.◇ 튀르키예 노동조합인 튀르키예 노동조합연맹(TÜRK-İŞ), 2025년 1월 4인 가정의 한달 최저 식품 지출비 2만2131리라 집계튀르키예 노동조합인 튀르키예 노동조합연맹(TÜRK-İŞ)에 따르면 2025년 1월 4인 가정의 한달 최저 식품 지출비는 2만2131리라로 집계됐다.4인 가구가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위한 최저 지출비이다. TÜRK-İŞ는 매월 최저 생계비 조사를 통해 노동자의 생활 환경과 가격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발표하고 있다.2025년 1월 4인 가구의 △식품 △의류 △주거 △운송 △교육 △건강 등 필수 부문에의 최저 지출 규모는 7만2088리라로 조사됐다.2025년 1월 수도 앙카라(Ankara)에 거주하는 4인 가구의 최저 식품 지출 규모는 2024년 12월과 비교해 4.97% 인상됐다.2025년 1월 식품군 중 가격 인상이 가장 높은 것은 요구르트로 11.5% 인상됐다. 2025년 1월 1킬로그램당 평균 채소 가격은 51.17리라, 과일 가격은 58.93리라로 집계됐다.2025년 1월 앙카라에서 빵 가격은 200그램당 12.50리라로 1월 동안 20% 인상됐다. 한편 밀가루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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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고급 백화점 체인인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2025년 1월23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2024년 3분기 근로자의 임금이 평균 3.4% 인상됐지만 급격한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았다.영국 정부는 클린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존 석유와 가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의 전환교육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프랑스 고급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는 경영난을 이유로 마르세유에 있는 지점 2곳의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다.아일랜드 정부가 2030년까지 30만 채의 주택을 신규로 건설할 예정이지만 주택 가격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 주택가격은 9% 이상 올랐다.◇ 영국 통계청(ONS), 2024년 9~11월 평균 급여가 3.4% 인상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4년 9~11월 평균 급여가 3.4% 인상됐다. 민간 부문의 급여 인상폭인 공공 부문에 비해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급여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지만 중앙은행(Bank of England)은 2025년 2월 이자율을 낮출 방침이다. 현재 4.75%인 기준 금리가 4.5%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11월 기준 평균 주급은 £660파운드로 집계됐다. 11월 인플레이션은 2.6%로 이전 2.5%에 비해 높았다. 2024년 10~12월 실업률은 4.4%를 기록했다.영국 정부에 따르면 클린 에너지 부문에서 수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훈련 센터나 교육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술자를 확보하기 위함이다.특히 석유나 가스산업 부문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클린 에너지 부문에 접급할 수 있도록 '기술 여권'을 론칭했다. 기술자들은 현재 가용한 4가지 경력 개발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개별 프로그램에 지원할 자금은 약 £1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스코틀랜드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클린 에너지 업체인 RenewableUK, Offshore Energies UK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2025년 연말까지 마르세유에 있는 2개의 지점 폐쇄프랑스 고급 백화점 체인인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는 2025년 연말까지 마르세유에 있는 2개의 지점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수년 동안 적자를 기록했으며 매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145명의 직원은 다른 지점으로 재배치할 방침이다.지점을 폐쇄하지만 대체할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지는 않는다. 그룹은 자체 보유한 19개 지점과 프랜차이즈 파너트가 운영하는 38개 지점을 포함해 57개 점포를 경영하고 있다. ◇ 아일랜드 2024년 11월까지 1년 동안 더블린 일반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9.9% 상승아일랜드 전문경매사 및 감정사 협회(Institute of Professional Auctioneers & Valuers)에 따르면 2024년 11월까지 1년 동안 더블린 일반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9.9% 상승했다.동기간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일반 주택과 아파트를 포함하면 주택가격은 동기 대비 9.4%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중앙통계청(CSO)은 2024년 주택가격이 더블린에서는 9.6%, 더불린 이외의 지역은 9.2%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30만 채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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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영국 화학자인 조지프 윌슨 스완(Joseph Wilson Swan)이 백열등을 개발해 특허를 신청한 이후 인류는 전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이후 미국인 토마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구를 발명하며 본격적으로 2차 산업혁명의 서막이 열렸다.1887년 조선 왕실은 경복궁에 발전기를 설치해 처음 전기를 생산했다. 1898년 고종이 한성전기회사를 설립하며 한반도에도 본격적인 전기의 역사가 전개됐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남북한의 분단은 북한의 의존했던 전력생산 체계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만들었다.정부는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를 설립해 국가 차원에서 전력을 통제했다. 한국전력공사(한전)은 1989년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2000년 한국전력거래소와 발전 자회사로 분리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한전은 전력의 소매를 전담하지만 국내 전력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전의 경영혁신 방안을 살펴보자. ▲ 한국전력공사 경영에서 드러난 문제점 [출처=iNIS]◇ 전기와 무관한 군·관료·정치인 출신 낙하산이 경영부실 원인... 전기요금 인상보다 경영전략 수정 필요2022년 5월 출범한 윤석열정부는 막대한 적자에 시달리는 한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동한 한전의 적자는 200조 원을 넘어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석유·석탄·천연가스 등 발전소 연료의 국제가격이 급상승해 이를 반영해야 하지만 국내경제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국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은 전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석탄‧천연가스‧우라늄과 같은 원료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전기는 국산이지만 원료는 수입입니다’라는 문구를 적극 홍보하는 이유다.2023년 말 기준 한전의 부채비율은 543.28%로 2022년 459.06%, 2021년 223.18% 대비 대폭 확대됐다. 부채액도 2022년 145조7970억 원이었지만 1년 만인 2023년 202조4502억 원으로 급증했다.에너지 안보의 첨병인 한전의 막대한 적자와 부실 경영으로 휘청거리며 국민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윤석열정부가 한전의 경영이 실패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파악해 조치하지 않으면 에너지 안보는 붕괴된다.보수 정부로 불리는 윤석열정부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국가안보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는 2005년부터 국가안보는 군사안보와 경제안보로 구분되며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어렵고 상호보완적이라고 주장했다.한전이 담당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는 경제안보이 핵심에 속한다. 일반 가정 뿐 아니라 기업에도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하기 때문이다. 한전의 경영이 부실해진 이유는 다음과 같다.우선 역대 경영진의 대부분은 전문성이 부족한 낙하산 인사가 임명됐다. 1대 사장인 박영준을 시작으로 22대 김동철까지 한전 내부 출신은 7대 성낙정과 11대 이종훈 2명에 불과하다.나머지는 전기와 연관성이 낮은 군이나 관료 출신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17대 김쌍수와 18대 김중겸만 순수 민간 기업인이고 22대 김동철은 정치인이다.관료는 발전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든 농림부·건설교통부·보건사회부에서 근무한 이력이 전부인 사람까지 망라돼 있다. 19대 이후로 관료 출신이 독점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한전을 관리·감독하는 산업자원부 출신이라고 해서 발전사업에 전문 지식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더한다. 산자부는 산업 정책을 총괄하지만 경영에는 무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다음으로 한전의 발전 자회사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석탄·천연가스·우라늄 등의 원료는 수입에 의존하는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연료 가격이 올랐다고 전기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지만 여론에 민감한 정치권이 쉽게 허용해주지 않아 적자가 누적됐다.당연하게 연료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찾아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했어야 했다. 석탄의 가격은 2020년 9월 1톤당 US$ 51달러(약 6만7200원)였지만 2023년 3월 185달러로 상승했다. 그나마 2022년 9월 423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대폭 하락한 수치다.천연가스의 가격은 2022년 8월 MMBtu당 93.8달러로 2020년 5월 1.1달러 대비 85배나 올랐다. 러-우 전쟁으로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수입을 중단한 유럽이 중동에서 수입을 늘린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발전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도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가동을 늘리고 있다.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의 배출량을 줄였지만 발전단가는 크게 올랐다. 한전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전기요금은 동일한데 발전사업자에서 매입하는 가격은 올라 막대한 적자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했다.마지막으로 한전은 막대한 규모의 적자에도 억대 연봉자가 많고 직원 1인당 평균 연봉도 민간기업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023년 말 기준 한전의 부채는 202조4502억 원에 달하지만 연간 순적자액은 4조7161억 원에 달한다. 계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전기요금을 올린다고 적자를 해결할지는 의문이다. 그럼에도 1인당 평균 연봉은 8425만 원이며 1억이 넘는 직원은 3589명으로 전체 직원 2만3563명 중 15.2%로 많은 편이다. 문제는 적자가 발생해도 임직원은 성과급을 받는다는 점이다.2021년 영업손실이 5조8000억 원을 넘었지만 사장·상임감사·상임이사의 성과급은 1인당 6000만 원을 상회했다. 민간기업이라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공기업이라서 오히려 자연스럽다. ◇ 내부 경영 효율성 검토 후 요금 인상 논의해야한전이 경영을 정상화하려면 원가 상승분을 전기 요금에 반영해야 하지만 여론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가 없으므로 내부적으로 원가절감이나 비용축소 등의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지난 수십 년간 정부와 국민의 눈치만 보며 부실이 누적된 한전의 경영혁신 방안을 전문가조차 제안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서로 눈치만 보며 탁상공론을 벌이기 보다 파격적인 대안을 찾아보자.첫째, 낙하산 인사를 근절하고 경영부실을 해소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해야 한다. CEO 자리를 장악하려는 산자부 출신에 대한 부정저인 인식이 강하며 이들 중 경영혁신에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국내 증시뿐 아니라 미국 증권시장에까지 상장돼 있어 자본시장의 발전 측면에서도 경영이 정상화돼야 한다. 한전의 자회사는 이익을 내는데 모회사가 적자를 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한전이 전기사업을 독점해 국내에서 경영실적을 비교할 대상이 없지만 정책적 고려를 감안해도 천문학적인 규모의 적자가 누적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퇴직 관료의 밥그릇을 챙겨주거나 정치권의 포퓰리즘에서 자유롭게 혁신을 주도할 전문가를 영입해야 한다. 정치적 선호나 과거 이력보다 혁신 능력을 기준으로 CEO를 선발해야 한다.CEO가 갖춰야 할 자질은 전기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더불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눈치를 보지 않을 정도로 과감한 추진력과 기개(backbone)다.경영진이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사업구조나 경영방침이 조변석개해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고 비용을 부담한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문재인정부의 탈원전이나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과 정책이 윤 정부에 들어서며 180도로 바뀌고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미 투자된 태양광발전소나 풍력발전소를 100% 활용할 방안부터 찾아야 한다.주요 경영진은 그대로인데 동일 사안에 대한 입장이 달라지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최소한의 양심이나 소신조차 없는 사람들이 한전의 미래에 바람직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가능성은 낮다.둘째, 전기 생산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해 실천해야 한다. 유연탄이나 천연가스의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할 뿐 아니라 수급상황도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해외 자원개발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야 가능하므로 전문가를 내부에서 육성하거나 영입해야 한다. 산자부나 한전 내부 직원보다 민간에서 성공체험을 축적한 전문가를 초빙할 필요가 있다.한전은 2010년 호주의 바이롱광산을 인수하며 석탄광산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환경단체의 반발로 무산된 것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투자금액이 8269억 원에 달하지만 전액 날릴 위기에 직면해 있다. 탈탄소 경영이 화두로 부상한 이후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는 것이 주요인이다.한전은 2009년 아프리카 니제르에 있는 이모라렝 우랴늄 광산의 지분 10%를 인수하는데 3000억 원을 투자했다. 원자력발전소의 연료인 우라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국내에서 원전을 폐기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부실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국내 철강기업인 포스코가 철광석과 유연탄 광산 개발에 뛰어들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도입 단가를 줄이고 있는 것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직접 투자와 자원개발 기업의 인수합병(M&A),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위험을 낮출 수 있다.셋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직원의 역량을 측정해서 비용 효율적인 인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전력수급정책을 수립하고 전력을 생산하는 업무가 연봉 1억이 넘는 고급 인력을 대규모로 필요한지도 의문이다.설비 운영을 위한 교대 근무자에게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주는 것이 적정하지도 않다. 한전은 3500명이 넘는 억대 연봉자의 평균 근속연수가 31.6년에 달하고 중요한 업무를 수행한다고 주장한다.또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임원은 임금 인상분과 성과급을 전액 반납했다고 반박했다.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기업 소속 직원의 연봉과 비교할 필요도 있다.한전이 전력선 관리와 같은 업무를 아웃소싱하고 있는데 협력업체 직원의 연봉은 높지 않다. 그렇다면 한전 소속이라는 프리미엄으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직원의 직무를 철저하게 분석해 고스펙(고학력자)보다는 적정한 역량을 갖춘 직원을 채용해 인건비 부담을 줄여야 한다.종합적으로 한전의 경영은 윤석열정부가 낮은 지지율에 갇혀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마찬가지로 아직 정상화됐다고 평가하기에는 너무 미흡해 뼈를 깎는 혁신 노력이 요구된다.국가의 중요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의 경영부실은 국가 경제에 치명상을 가하기 때문에 정권의 교체와 관계없이 척결해야 할 대상이다. 정치권도 밥그릇 싸움보다는 국가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공기업 경영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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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대형 슈퍼마켓인 세인즈베리(Sainsbury's)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2025년 1월10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점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직원의 급여를 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프랑스 슈퍼마켓인 까르푸(Carrefour)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수 점포와 직원을 프랜차이즈 업체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다. 노조는 이러한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아일랜드 정부는 청소년이 주류에 흥미를 갖지 않도록 TV와 라디오에서 광고를 규제할 방침이다. 연간 1500명 이상이 술로 사망한다.◇ 영국 세인즈베리(Sainsbury's), 근로자의 시간당 급여를 £12.60파운드로 5% 인상영국 대형 슈퍼마켓인 세인즈베리(Sainsbury's)는 근로자의 시간당 급여를 £12.60파운드로 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으로 직원들이 생활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크리스마스 시즌 기간 중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025년 순이익이 10억 파운드 이상으로 전년 대비 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3월 시급은 12파운드에서 12.45파운드로 오르고 이후에 12.60파운드로 상승하게 된다. 런던에 근무하는 직원은 기존 13.15파운드에서 13.70파운드로 높아진다.◇ 프랑스 까르푸(Carrefour), 2025년 39개 점포와 4300명의 직원을 프랜차이즈 점포나 리스 관리업체로 전환프랑스 슈퍼마켓 체인점인 까르푸(Carrefour)는 2025년 39개 점포와 4300명의 직원을 프랜차이즈 점포나 리스 관리업체로 전환한다고 밝혔다.39개 점포 중에 15개의 하이퍼마켓도 포함된다. 비용을 절감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며 경쟁력이 낮은 점포를 폐쇄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프랑스는 파리 올림픽 이후에도 경제 및 정치적 혼란으로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 노조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아일랜드 정부, 텔레비전(TV)과 라디오에서 1일 18시간 동안 주류 광고를 강제적으로 금지아일랜드 정부는 텔레비전(TV)과 라디오에서 1일 18시간 동안 주류 광고를 강제적으로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TV는 오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라디오는 주중 오후 3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술 광고를 내보내지 못한다. 2018년 제정된 공공건강법에 포함된 내용이다.어린이들이 주류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이들은 TV나 라디오를 통해 술을 접하고 있다. 연간 1500명 이상이 술로 사망하며 국가적으로 €120억 유로의 피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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