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정부, 2026년 10월부터 최저 임금 C$ 17.60달러에서 17.95달러로 인상
로자의 구매력을 향상시키고 온타리오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
민진규 대기자
2026-04-02 오전 7:25:26

▲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의 위치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정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부터 최저 임금은 C$ 17.60달러에서 17.95달러로 인상된다. 1주일에 40시간 일하는 노동자는 연간 728달러의 추가 수입이 기대된다.

근로자의 구매력을 향상시키고 온타리오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상을 결정했다. 특히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최저 임금 인상안은 7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 임금을 받는 근로자의 35%는 소매업체에 근무한다.

주정부는 온타리오주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최저 임금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주정부는 메년 온타리오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폭을 결정한다.

참고로 대토론토 지역의 생활임금(Living Wage)은 1시간당 7.20달러에 달한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으며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비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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