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 21개 도시에서 4G LTE 서비스 제공
국내 통신산업에 발전을 가속하고자 최선을 다할 예정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21개 도시에서 4G LTE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공한다.
21개 도시는 타슈켄트, 앙그렌, 안디잔, 베카바드, 부하라, 기쥬반, 굴리스탄, 지자흐, 자라프샨, 카르시, 코칸드, 마르길란, 나보이, 나망간, 누쿠스, 사마르칸트, 테르메즈, 페르가나, 우르겐치, 히바, 치르치크 등이다.
향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 통신산업에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비라인(Beeline) 로고
21개 도시는 타슈켄트, 앙그렌, 안디잔, 베카바드, 부하라, 기쥬반, 굴리스탄, 지자흐, 자라프샨, 카르시, 코칸드, 마르길란, 나보이, 나망간, 누쿠스, 사마르칸트, 테르메즈, 페르가나, 우르겐치, 히바, 치르치크 등이다.
향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우즈베키스탄 통신산업에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비라인(Beeline)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