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정부, 사탕수수 부족으로 인해 설탕산업에 심각한 위기 초래
Mumias와 Nzoia 지역 설탕 생산량의 감소를 초래한 사탕수수 불법채취 비난
민서연 선임기자
2017-03-13 오전 10:36:56
케냐 정부에 따르면 사탕수수 부족으로 인해 설탕산업에 심각한 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부족한 원재료로 인해 대부분의 설탕공장은 평균보다 더 낮은 가동율로 운영되고 있다.

케냐 설탕플랜테이션노동자조합(KUSPAW)은 원재료 부족이 예상보다 심각하며 농가에서 사탕수수를 증산하지 않는 이상 위기는 분명히 온다고 경고했다. 

제당업체들은 Mumias와 Nzoia 지역에서의 설탕 생산량의 감소를 초래한 사탕수수 불법채취를 비난하고 있다. 현재 정부가 제당업체에게 4%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세금을 면제해 사탕수수 재배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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