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국세청(SARS), 2025/26 회계연도 탐지견 57마리가 보호하는 연간 평균액 R 17억 랜드 집계
탐지견 1마리당 연간 2970만 랜드를 보호한 것으로 판단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24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SARS)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SARS)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 탐지견 57마리가 보호하는 연간 평균액은 R 17억 랜드로 집계됐다.

지난 3년 동안 약 50억 랜드의 이익을 늘리는데 기여한 것이다. 탐지견 1마리당 연간 2970만 랜드를 보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탐지견 수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요구 조건에서 14마리가 부족한 상태이다. 탐지견 부족으로 파악하지 못한 범죄에 의한 피해 금액이 최대 4억 랜드에 달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년 간 탐지견이 적발한 물품 규모는 117억 랜드를 초과했다. 총 1900만 랜드 규모의 형사소송 사건 16건에도 참여했다.

국내 사육사들이 CSD(Central Supplier Database) 등록을 주저하는 경향과 탐지견 훈련에 적합한 개를 찾는 어려움, 각 정부 기관의 탐지견 수요에 따른 경쟁으로 수를 늘리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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