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026년 2분기 매출 7,705억 원 및 영업이익 1,739억 원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 기록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13

▲ 엔씨 본사 전경 [출처=엔씨]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 7,705억 원, 영업이익 1,739억 원, 당기순이익 1,31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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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8%, 53%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053%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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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48%, 아시아 25%, 북미·유럽 등 27%다. 전체 매출의 52%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을 넘어섰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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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 매출은 3,438억 원으로 1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리니지 클래식이 흥행을 이어가며 1,8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6월 말 기준으로 출시 이후 140일간 누적 매출은 2,691억 원이다.

리니지 리마스터도 전분기 대비 18% 성장하며 핵심 IP의 견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1,85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리니지M은 전분기 대비 4% 성장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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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저스트플레이(JustPlay)가 처음으로 연결 편입됐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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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2026년 8월26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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