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Keppel O&M, 2016년 10월 선박업체 Keppel Smit·Maju Maritime으로부터 'LNG 예인선' 2척 수주계약 체결
첫 이중연료장치를 탑재한 예인선을 건조할 예정
싱가포르 해양건설업체 Keppel O&M에 따르면 2016년 10월 선박업체 Keppel Smit와 Maju Maritime으로부터 'LNG 예인선' 2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첫 이중연료장치를 탑재한 예인선을 건조할 예정이며 향후 2018년 내로 완공해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석유업체인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과 합작투자로 전개된다.
▲LNG 예인선 이미지(출처 : Keppel 홈페이지)
첫 이중연료장치를 탑재한 예인선을 건조할 예정이며 향후 2018년 내로 완공해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석유업체인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과 합작투자로 전개된다.
▲LNG 예인선 이미지(출처 : Keppe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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