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어링제조업체 미네베아(ミネベア), 2017년 2월까지 7억엔 투자해 캄보디아의 모터공장에서 베어링 생산 개시
의료기기 및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다품종의 베어링 수요가 확대
2016-10-17 오후 3:15:26
일본 베어링제조업체인 미네베아(ミネベア)는 2017년 2월까지 7억엔을 투자해 캄보디아의 모터공장에서 베어링 생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의료기기 및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다품종의 베어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에 신설한 프놈펜시내의 모터공장을 확장해 베어링을 수작업으로 조립하는 생산거점으로 한다.
현지고용한 약 50명 체제에서 베어링의 생산을 시작해 2018년 3월에는 500명 체제로 확대한다. 생산성을 월 500만개로 끌어올린다.
의료기기 및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다품종의 베어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에 신설한 프놈펜시내의 모터공장을 확장해 베어링을 수작업으로 조립하는 생산거점으로 한다.
현지고용한 약 50명 체제에서 베어링의 생산을 시작해 2018년 3월에는 500명 체제로 확대한다. 생산성을 월 500만개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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