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 올해 9월 인도 엘리베이터 공장 가동 시작
향후 2020년 국내 엘리베이터 판매대수 5000대를 목표로 해
일본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는 2016년 9월 인도 Mitsubishi Elevator India Private Limited의 새로운 공장을 가동하고 엘리베이터의 현지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중저층건물용 엘리베이터 ‘NEXIEZ-LITE’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생산해 가격 및 납기일 등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납기일은 기존 120일에서 80일까지 단축이 가능하다.
또한 연수센터에서 현지조달부품의 검증 및 평가진행, 공사 및 보수의 인재육성 강화, 제품이나 서비스의 안전성 및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킨다.
당사는 세계 2번째 엘리베이터 신설시장으로 인도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2020년에는 국내 판매대수 5000대를 목표로 한다.
▲공장(좌)과 엘리베이터(우) 이미지 (출처 : 미쓰비시전기)
국내에서 중저층건물용 엘리베이터 ‘NEXIEZ-LITE’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생산해 가격 및 납기일 등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납기일은 기존 120일에서 80일까지 단축이 가능하다.
또한 연수센터에서 현지조달부품의 검증 및 평가진행, 공사 및 보수의 인재육성 강화, 제품이나 서비스의 안전성 및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향상시킨다.
당사는 세계 2번째 엘리베이터 신설시장으로 인도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2020년에는 국내 판매대수 5000대를 목표로 한다.
▲공장(좌)과 엘리베이터(우) 이미지 (출처 : 미쓰비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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