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7년부터 유기 EL 텔레비전 전세계 발매 예정
일본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전세계적 차원의 브랜드 강화 목적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부터 유기 EL 텔레비전을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에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럽을 시작으로 해 내년 4월 일본에 출시한 이후 동남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당사는 새로운 모델은 기존모델과 동일한 65형 외에도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가격은 한국 LG그룹의 제품에 비해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차별화를 둘 방침이다.
향후 새롭게 개발 중인 모델을 세계 전략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유럽, 일본,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유기EL 텔레비전(출처 : 파나소닉)
지난해 유럽을 시작으로 해 내년 4월 일본에 출시한 이후 동남아시아와 중남미까지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당사는 새로운 모델은 기존모델과 동일한 65형 외에도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가격은 한국 LG그룹의 제품에 비해 약간 웃도는 수준이지만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차별화를 둘 방침이다.
향후 새롭게 개발 중인 모델을 세계 전략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유럽, 일본,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유기EL 텔레비전(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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