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 최대 주류회사 디아지오(Diageo), 2018년 상반기 영국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지난 여름에 출시한 캥커레이(Tanqueray), 고든(Gordon’s)의 매출이 두 자릿수로 상승
세계 최대 주류회사 디아지오(Diageo)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영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디아지오(Diageo)는 1997년 설립됐다.
지난 여름에 출시한 핑크진인 캥커레이(Tanqueray), 고든(Gordon’s)의 매출이 두 자릿수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진의 인기는 보드카의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완했다.
보드카인 스미노프(Smirnoff)의 매출은 2% 하락했다. 영국에서 맥주인 기네스(Guinness) 매출액은 8% 확대됐다. 진은 서유럽 전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가 늘어나는 주류로서 매출이 22%나 증가했다.
국제적으로 진의 매출액은 14%나 늘어나 데킬라의 매출을 넘어섰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인기가 높은 데키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나 확대됐다.
▲디아지오(Diageo) 로고
지난 여름에 출시한 핑크진인 캥커레이(Tanqueray), 고든(Gordon’s)의 매출이 두 자릿수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진의 인기는 보드카의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완했다.
보드카인 스미노프(Smirnoff)의 매출은 2% 하락했다. 영국에서 맥주인 기네스(Guinness) 매출액은 8% 확대됐다. 진은 서유럽 전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가 늘어나는 주류로서 매출이 22%나 증가했다.
국제적으로 진의 매출액은 14%나 늘어나 데킬라의 매출을 넘어섰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인기가 높은 데키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나 확대됐다.
▲디아지오(Diage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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