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의료기제조회사 피셔&페이켈 헬스케어(F&P Healthcare), 2016/17년 상반기 세후이익 4% 증가
호흡기, 급성, 외과 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포함한 병원 의료 제품 영업이익은 11% 증가
김백건 선임기자
2017-11-22 오전 11:00:20
뉴질랜드 의료기제조회사 피셔&페이켈 헬스케어(Fisher & Paykel Healthcare)에 따르면 2016/17년 상반기 세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해 NZ$ 8130만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호흡기, 급성, 외과 치료 등에 사용되는 제품을 포함한 병원 의료 제품 영업이익은 11% 증가해 2억6250만달러로 집계됐다.

홈케어제품 영업이익은 4% 증가해 1억9130만달러를 기록했다. 총 영업수익은 8% 증가해 4억5840만달러로 집계됐다. 향후 몇 년 내에 출시할 수 있는 많은 신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셔&페이켈 헬스케어(F&P Healthcar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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