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히비스커스(Hibiscus), 2019년 상반기까지 1일당 원유생산량 5000배럴 증산 계획
향후 브렌트유 기준으로 유가가 1배럴당 US$ 58~6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말레이시아 석유생산업체 히비스커스(Hibiscus)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까지 1일당 원유생산량을 5000배럴로 증산할 계획이다.
약 2년간 세운 목표치 생산량은 기존에 비해 약 56% 증가한 수치다. 2017년 6월 기준 당사의 1일당 원유생산량(bpd)은 3204배럴이다.
당사 경영진들은 향후 브렌트유 기준으로 유가가 1배럴당 US$ 58~6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산계획의 핵심적 요인이다.
게다가 유가반등에 따른 실익을 증대하기 위해 2018년 6월까지 원유생산비용을 1배럴당 15.8달러까지 낮추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유가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지속적으로 병행돼야 이번 증산 프로젝트에서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히비스커스(Hibiscus) 홈페이지
약 2년간 세운 목표치 생산량은 기존에 비해 약 56% 증가한 수치다. 2017년 6월 기준 당사의 1일당 원유생산량(bpd)은 3204배럴이다.
당사 경영진들은 향후 브렌트유 기준으로 유가가 1배럴당 US$ 58~6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산계획의 핵심적 요인이다.
게다가 유가반등에 따른 실익을 증대하기 위해 2018년 6월까지 원유생산비용을 1배럴당 15.8달러까지 낮추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유가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지속적으로 병행돼야 이번 증산 프로젝트에서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히비스커스(Hibiscus)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