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화학(住友化学), 2016년 9월 리튬이온 2차전지용 세퍼레이터 증산
단계적으로 설비를 증강시켜 전기자동차(EV)나 하이브리드자동차(HV) 등 차량용 전지의 수요확대에 대응
일본 스미토모화학(住友化学)은 2016년 9월 한국 자회사를 통해 리튬이온 2차전지용 세퍼레이터의 생산능력을 현재 대비 약 4배인 4억평방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액은 200억엔으로 단계적으로 설비를 증강시켜 전기자동차(EV)나 하이브리드자동차(HV) 등 차량용 전지의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투자액은 200억엔으로 단계적으로 설비를 증강시켜 전기자동차(EV)나 하이브리드자동차(HV) 등 차량용 전지의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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