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나노섬유제조기업 레볼루션파이버스(Revolution Fibres), 생선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 천연스킨케어제품 출시
하이테크 기술을 통해 생선껍질로 만든 해당 제품은 주름, 화상 등에 효과있어
뉴질랜드 나노섬유제조기업 레볼루션파이버스(Revolution Fibres)에 따르면 국내 근해산 생선인 호키(hoki)의 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기본 성분으로 만든 천연스킨케어제품 'actiVLayr'를 출시했다.
하이테크 기술로 생선껍질을 이용해 만든 이 제품은 주름, 화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 결과 피부 주름을 1/3로 줄였다.
또한 이 제품은 피부병, 화상, 여드름이 있는 환자 등에게 통제된 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동차경주팀인 포뮬라원이나 우주항공산업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레볼루션파이버스(Revolution Fibres) 로고
하이테크 기술로 생선껍질을 이용해 만든 이 제품은 주름, 화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 결과 피부 주름을 1/3로 줄였다.
또한 이 제품은 피부병, 화상, 여드름이 있는 환자 등에게 통제된 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동차경주팀인 포뮬라원이나 우주항공산업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레볼루션파이버스(Revolution Fibre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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