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2016년 주요 3대 담배회사의 담배판매세 총 $NZ 17억 달러 부과
BAT NZ의 이익은 2200만 달러로 전년 3억4400만 달러에 비해서 급감
2017-06-19 오전 10:35:11
뉴질랜드 정부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주요 3대 담배회사의 담배판매세로 총 $NZ 17억 달러를 부과했다. 국내 주요 3대 담배회사는 British American Tobacco, Imperial Tobacco, Philip Morris 등이다.
특히 British American Tobacco New Zealand(BAT NZ)는 2016년 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비세로만 11.3억 달러로 집계됐다.
BAT NZ의 이익은 2200만 달러로 전년 3억4400만 달러에 비해서 급감했다. 전년도 이익이 많았던 것은 상표와 브랜드 이름을 매각한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BAT(British American Tobacco) 로고
특히 British American Tobacco New Zealand(BAT NZ)는 2016년 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비세로만 11.3억 달러로 집계됐다.
BAT NZ의 이익은 2200만 달러로 전년 3억4400만 달러에 비해서 급감했다. 전년도 이익이 많았던 것은 상표와 브랜드 이름을 매각한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BAT(British American Tobacc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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