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대기업 화웨이(Huawei), 12월 보다폰과 공동으로 스페인에서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네트워크 설치
2개 도시의 상수도 관리를 위해 관련 기술을 사용한 이후 교통과 쓰레기 관리에도 적용할 방침
중국 전자대기업 화웨이(Huawei)에 따르면 2016년 12월 보다폰과 공동으로 스페인에서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네트워크를 설치했다.
스페인의 말라가와 세빌이라는 2개 도시이며 상수도회사인 EMASA와 EMASESA도 함께 운용한다. 2017년 상반기에 실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NB-IoT는 낮은 전력으로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이며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화웨이는 2개 도시의 상수도 관리를 위해 관련 기술을 사용한 이후 교통과 쓰레기 관리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관련 기술의 상업적인 적용은 처음있는 일이다.
▲화웨이(Huawei)의 사물인터넷(IoT) 적용 사례(출처: 홈페이지)
스페인의 말라가와 세빌이라는 2개 도시이며 상수도회사인 EMASA와 EMASESA도 함께 운용한다. 2017년 상반기에 실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NB-IoT는 낮은 전력으로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이며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화웨이는 2개 도시의 상수도 관리를 위해 관련 기술을 사용한 이후 교통과 쓰레기 관리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관련 기술의 상업적인 적용은 처음있는 일이다.
▲화웨이(Huawei)의 사물인터넷(IoT) 적용 사례(출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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