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즈이철공소(泉井鉄工所), 올해 ‘슬러리 아이스’ 제조장치 해외시장에 수출
동남아시아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어업시장이 활발한 인도네시아에서 시장조사 시작
일본 이즈이철공소(泉井鉄工所)는 2016년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셔벗 모양의 얼음인 ‘슬러리 아이스(Slurry ice)’의 제조장치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동남아시아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어업시장이 활발한 인도네시아에서 시장조사를 시작한다. 해외에서 업무경험이 많은 인재를 채용하고 수출을 위한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참고로 슬러리아이스를 사용할 경우 해산물을 얼리지 않고 신속하고 균일하게 냉각시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얼음에 비해 어체 표면에 흠집이나 변형이 적어 어패류의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어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 슬러리아이스 이미지(출처 : 이즈이철공소 홈페이지)
우선적으로 동남아시아 중 인구가 가장 많으며 어업시장이 활발한 인도네시아에서 시장조사를 시작한다. 해외에서 업무경험이 많은 인재를 채용하고 수출을 위한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참고로 슬러리아이스를 사용할 경우 해산물을 얼리지 않고 신속하고 균일하게 냉각시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얼음에 비해 어체 표면에 흠집이나 변형이 적어 어패류의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어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 슬러리아이스 이미지(출처 : 이즈이철공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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