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광산기업 던대스마이닝(Dundas Mining), 에이브버리니켈광산 재가동으로 200개의 일자리 창출 전망
배터리기술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니켈가격이 상승함으로써 재가동 가능케 돼
오스트레일리아 광산기업 던다스마이닝(Dundas Mining)에 따르면 에이브버리(Avebury)니켈광산 재가동으로 2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브버리니켈광산의 재가동은 던대스마이닝이 MMG에서 A$ 2500만 달러에 인수한 지 1년 후에 발표됐다. 에이브버리니켈광산에서 연간 5만 톤의 니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기술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니켈가격이 상승해 니켈광산 재가동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브버리니켈광산을 인수할 무렵인 1년 전의 니켈가격은 1톤당 US$ 7000달러였지만 현재는 1만5000달러로 2배 이상 올랐다.
▲오스트레일리아산 니켈 이미지 (출처 : 정부 자원국 홈페이지)
에이브버리니켈광산의 재가동은 던대스마이닝이 MMG에서 A$ 2500만 달러에 인수한 지 1년 후에 발표됐다. 에이브버리니켈광산에서 연간 5만 톤의 니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기술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니켈가격이 상승해 니켈광산 재가동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브버리니켈광산을 인수할 무렵인 1년 전의 니켈가격은 1톤당 US$ 7000달러였지만 현재는 1만5000달러로 2배 이상 올랐다.
▲오스트레일리아산 니켈 이미지 (출처 : 정부 자원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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