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국내 팜오일경작지 중 240만 헥타르(ha) '개작(replanting)'해야
개작 보전비용까지 지원하며 해당 프로그램 추진 중
노인환 기자
2017-11-06 오후 1:23:31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국내 팜오일경작지 중 약 240만 헥타르(ha)는 '개작(replanting)'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팜나무의 경우 평균 25~30년간 수확이 가능하며 이후부터는 개작을 통해 토지에 양분공급와 새로운 종자를 심는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간 무분별하게 팜나무를 심고 기르다보니 경작지의 정확한 규모와 주기, 소유자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상적인 팜나무 경작연수는 30년이지만 40년까지 유지하는 농가도 많다. 경작기간이 길다보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정부에서 개작 프로그램을 시행했지만 4000ha에 그쳤다. 현재 개작 보전비용까지 지원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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