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목우촌이 미국 H-Mart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의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역대 최대 물량 기록
김현자 선임기자
2026-04-24

▲ 4월21일 전북 부안군 참프레 공장에서 농협목우촌 삼계탕 미국 첫 수출 기념 컨테이너 출하식 및 기념 촬영(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컨테이너 앞 왼쪽 다섯, 여섯 번째) 등 농협 관계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100퍼센트(%) 국산 닭고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했다.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돼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필리핀,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해 온 농협목우촌의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 내 K-푸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 미국 수출용 농협목우촌 삼계탕 제품 이미지 [출처=농협중앙회]


농협목우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 맞춤 제품 개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 인증 확대 △현지 유통채널 다변화 등 단계적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다”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품목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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