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에스콤(Eskom), 2026년 5월 에스콤의 주택 대출 사업 판매 무산
국내 은행인 아프리칸은행(African Bank)에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성사되지 않아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09 오후 8:53:20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기업인 에스콤(Eskom) 로고. [출처=에스콤 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기업인 에스콤(Eskom)에 따르면 2026년 5월 에스콤의 주택 대출 사업 판매가 무산됐다. 국내 은행인 아프리칸은행(African Bank)에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2024년 12월 에스콤은 산하의 EFC(Eskom Finance Company SOC Limited)에서 담당하는 직원 대상의 주택 대출 장부 및 자산 등을 R 57억 랜드로 평가됐다.

2025년 9월 양사 간의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었나 규제 승인 조건 등으로 2026년 3월로 연장됐다. 기한 연장에도 2026년 3월31일 에스콤이 거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무산됐다.

에스콤은 EFC에 더욱 적합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략적 방안 수립과 주주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프리칸은행은 운영 실적에 어려움을 겪으며 2022년부터 2025년 동안 인수한 은행 자산의 운영 효율성과 가치를 높이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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