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정책자금대출 적극 취급 통해 서민금융기관 정체성 강화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서민·소상공인 대상 긴급자금대출 및 상환유예 지원 등 상생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
김경희 선임기자
2026-05-09 오전 9:44:19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이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6년 1분기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934억 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은 2023년 2958억 원, 2024년 3123억 원, 2025년 4052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건전여신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재해, 재난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서민·소상공인 대상 긴급자금대출 및 상환유예 지원 등 상생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2025년 영남권 산불피해를 비롯해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했으며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소상공인·중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밀착금융기관으로서 서민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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