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기상청(METMalaysia), 2026년 5월11일~5월12일 사라왁주 주요 댐 유역 지역서 인공강우 작업 실시
습도, 대기 안정성, 바람의 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방침
민한서 주임기자
2026-05-11

▲ 말레이시아 기상청(METMalaysia) 로고[출처=말레이시아 기상청 페이스북]

말레이시아 기상청(Malaysian Meteorological Department, METMalaysia)에 따르면 2026년 5월11일에서 12일까지 사라왁주 주요 댐 유역 지역에서 인공강우 작업을 실시한다.

사라왁주의 중요 수자원 공급처이자 수력발전이 이루어지는 바쿤(Bakun), 바탕아이(Batang Ai), 무룸(Murum) 댐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인공강우에 적합한 구름이 형성된 지역을 선별한 바 있다.  습도, 대기 안정성, 바람의 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해당 작업은 말레이시아 국가재난관리청(NADMA)와 말레이시아 왕립공군(RMAF)과 전략적 협력을 수반한다. 정부는 기상에 대한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강우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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