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픽엔페이(Pick n Pay), 2026년 5월 지점 직원 대상의 고용 구조 개편 논의 시작
소비자의 소비 트랜드와 시장 기준이 변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18 오후 6:17:33

▲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매업체인 픽엔페이(Pick n Pay)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소매업체인 픽엔페이(Pick n Pay)에 따르면 2026년 5월 지점 직원 대상의 고용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노조인 SACCAWU(South African Commercial, Catering and Allied Workers Union)와 함께 고용 구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소비자의 소비 트랜드와 시장 기준이 변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지점 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전반적인 사업 구조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SACCAWU 측은 전체 직원 수를 영구적으로 삭감하는 방향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직원 약 2만2000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노동자의 권리와 고용 조건이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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