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 US$ 670억 달러를 투자해 도미니온 에너지(Dominion Energy) 인수
인공지능(AI)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급증해 사업 전망이 밝다고 판단
민진규 대기자
2026-05-19

▲ 미국 신재생 에너지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y) 로고

미국 신재생 에너지기업인 넥스트에라 에너지(NextEra Energ)에 따르면 US$ 670억 달러를 투자해 도미니온 에너지(Dominion Energy)를 인수할 계획이다. 합병 절차는 2027년 중반까지 완료한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AI)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급증해 사업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합병 회사의 지분은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주주가 74.5%, 도미니온 에너지의 주주가 25.5% 각각 소유하게 된다.

합병 회사의 명칭은 넥스트에라 에너지로 결정했으며 플로리다, 버어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 위치한 10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한다.

특히 핵심 시장인 버어지니아는 수백개의 데이터센터가 건설되고 있어서 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전기 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6.1% 상승했다.

합병을 위해 버어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고객들에게 향후 2녀 동안 22억5000만 달러 상당의 신용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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