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재무부, 2026년 말까지 SARA(Sumbangan Asas Rahmah) 프로그램에 소규모 소매업체 1만여 개 추가할 계획
지역사회 기반 혹은 동네 상점을 중점으로 지원함으로써 SARA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
민한서 주임기자
2026-05-24 오전 8:04:21

▲ SARA(Sumbangan Asas Rahmah)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출처=SARA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재무부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SARA(Sumbangan Asas Rahmah) 프로그램에 1만여 개의 소규모 소매업체를 추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기반 혹은 동네 상점을 중점으로 지원함으로써 SARA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SARA에 등록된 1만3000개의 소매업점 중 협동조합을 포함한 독립형 식료품 매장 및 슈퍼마켓은 5000개 이상이다.

소규모 독립형 자영업자들에게 있어 현금없는 SARA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POS(point-of-sale)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다.

재무부는 무료 SARA 결제단말기, 기술 설치 지원, 소매업자 및 직원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형 자영업자가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쌀, 우유, 밀가루, 식용유, 통조림과 같은 기본 식료품을 취급하는 식료품점 혹은 슈퍼마켓이 조건에 부합한다. 현재 소셜미디어 캠페인 및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마이사라(MySara) 리테일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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