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무부, 2026년 8월부터 리브레A(Livret A) 예금 이자율이 1.5%에서 1.8%로 상향조정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가능연대예금(LDDS)의 이자율은 2.5%에서 2.8%로 상승
민진규 대기자
2026-07-08 오후 8:43:50

▲ 프랑스 재무부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재무부에 따르면 2026년 8월부터 리브레A(Livret A) 예금 이자율이 1.5%에서 1.8%로 상향조정된다. 이로써 국내 은행은 €8억5000만 유로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가능연대예금(LDDS)의 이자율은 2.5%에서 2.8%로 상승한다. 현재 정부의 정책에 따라 은행은 리브레A와 LDDS에 대한 이자 40%를 부담하고 있다.

현재 리브레A와 LDDS에 저축된 금액은 6100억 유로에 달해 이자율 조정으로 은행은 약 7억 유로를 지출해야 한다. 서민저축통장(LEP)의 이자율에 대한 비용은 1억2500만 유로에 달한다.

최근까지 저축에 대한 이자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8월부터는 오름세로 전환된다. 정부는 저소득층이나 서민이 예금을 통해 재산을 증식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수립했다.

특히 2026년 연초부터 중동 전쟁이 터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서민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은행은 이자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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