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 미국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첫 해외 인공지능(AI) 연구소위해 S$ 3억 달러 투자
구글과 국제 AI 파트너십 및 싱가포르와 OpenAI 사이 첫 양해각서(MoU) 포함
민한서 주임기자
2026-06-05 오전 8:21:42

▲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 건물[출처=MDDI 페이스북]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에 따르면 미국 오픈에이아이(OpenAI)가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강화하고 첫 번째 해외 AI 연구소를 목적으로 S$ 3억 달러(US$ 2억3400만 달러)를 투자한다.

구글과 국제 AI 파트너십 및 싱가포르와 OpenAI 사이 첫 양해각서(MoU)를 포함한다. 구글(Google)은 교육, 헬스케어, 과학적 연구 분야까지 AI 협력을 확장했다.

OpenAI Singapore Applied AI Lab은 2024년 아시아·태평양 고객들과 파트너를 지원하고자 설립한 싱가포르 사무소의 연장선이다. 몇 년 이내 직원 200명 이상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구글과 OpenAI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 AI 전략을 구축하고 공공 부문 AI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S$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AI 솔루션의 개발 및 시험, 도입에 있어 중립적이며 인재가 많은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2026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아시아테크x서밋(ATxSummit)에서는 AI 도입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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