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년 동기간 대비 3.0% 성장 집계
2026년 1분기 석유 산업 부문의 성장율은 2.9%로 2025년 4분기 10.8% 대비 급락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19

▲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사우디아라비아 통계청(GASTAT)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전망치인 2.8% 대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석유 산업 부문의 성장율은 2.9%로 2025년 4분기 10.8% 대비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의 긴장감에 따른 산업 압박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2026년 1분기 비석유 산업 부문은 2.9%로 2025년 4분기 4.6%와 비교해 성장이 둔화됐다. 정부 운영 부문은 1.5%로 2025년 4분기 1.2% 수축한 것과 대비해 회복세를 보였다.

2026년 1분기 분기별 경제 성장율은 1.2%로 수축했다. 석유산업 활동이 6.8%로 하락한 것이 주요 요인이었다. 이란 전쟁이 종료되면 2분기부터 경제가 재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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