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재정부, 2026년 5월 기준 재정적지는 R$ 533억 헤알로 전년 동월 대비 26.3% 확대
5월 재정수입은 5.5% 증가했는데 총지출액은 9.4% 늘어나
▲ 브라질 국책개발은행(BNDES)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브라질 재정부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재정적지는 R$ 533억 헤알로 전년 동월 대비 26.3% 확대됐다. 지출은 증가했지만 재정수입이 감소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5월 재정수입은 5.5% 증가했는데 총지출액은 9.4% 늘어났다. 가장 큰 문제는 지출액이 167억 헤알로 128.6% 확대된 것이다. 2026년 5월 기준 지출 증가액의 대부분인 보건 분야로 121억 헤알이 늘어났다.
재정수입이 급락한 것은 국책개발은행(BNDES)로부터 받는 배당금이 76.4%로 73억 헤알이 감소했다. 반면에 자원탐사로 얻은수입은 84.5% 확대됐다.
국세청이 거둔 세금 수입은 많이 증가했지만 지출 확대를 따라잡지 못했다. 사회보장세(CSLL)는 36.7%, 금융거래세(IOF)는 30.4% 확대됐다.
2026년 1~5월 재정 적자액은 444억 헤알로 전년 동기 329억 헤알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12개월 동안 제정적자액은 1423억 헤알로 국내총생산(GDP)의 1.0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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