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공공지출개혁부(DPER), 새로운 디지털 지갑은 운전면허증, 출생증명서, 여권 등을 포함할 계획
2026년 7월20일부터 10만 명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
민진규 대기자
2026-07-20

▲ 아일랜드 공공지출개혁부(Department of Public Expenditure and Reform) 로고

아일랜드 공공지출개혁부(Department of Public Expenditure and Reform)에 따르면 새로운 디지털 지갑은 운전면허증, 출생증명서, 여권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2026년 7월20일부터 10만 명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럽연합(EU)는 아일랜드 정부에게 2026년 말까지 디지털 지갑을 일반 국민에서 서비스하라고 요구했다.

16세 이하의 국민이 나이를 증명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일반 국인이 자신의 이름이나 출생일을 웹사이트에 입력하지 않아도 나이를 입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산을 하거나 결혼, 이혼, 주택 구입과 매각, 기업 입사와 퇴사, 사망 등과 같은 정보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은행, 보험회사, 대학 등도 디지털 지갑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디지털 지갑의 사용자의 자신의 정보가 언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앱의 사용은 의무적이 아니므로 기존의 신분증(ID)를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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