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2026년 5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2% 상승
2024년 2월 이후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며 추세는 이어지는 중
민진규 대기자
2026-07-16 오전 6:52:06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 빌딩 [출처=홈페이지]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2026년 5월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6.2% 상승했다. 4월에 기록한 6.2%와 동일한 수치로 조사됐다.

2024년 2월 이후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며 추세는 이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수도인 더블인 지역에서는 판매용 중고 주택이 부족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2026년 5월 더블린 주택 가격은 4.7% 올랐는데 이는 4월 5.5%에서 축소된 수치다. 5월 기준 수도인 더블린 이외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연간으로 7.3% 상승했다.

현재 수도권 지역과 지방의 부동산 가격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더블인의 주택 가격은 안정적이거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에 지방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주택 가격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던 2007년 4월과 비교해도 25.9% 높다. 특히 더블린의 주택 가격은 2007년 5월 정점을 찍은 가격과 비교해도 10.1%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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