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ONS), 2026년 7월 에너지 요금 13% 인상될 예정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다시 재개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
민진규 대기자
2026-07-23 오전 6:43:05

▲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6년 7월 에너지 요금이 13% 인상될 예정이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다시 재개되며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들어 인플레이션은 자동차 연료, 초콜릿, 마아가린, 소고기 가격 등이 내리며 2.6%로 하락했지만 에너지 가격의 상승, 국제경제의 혼란 등으로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의료, 숙박 등에서 요금이 오르고 있다. 정부는 실업률이 높아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어 소비자 물가를 관리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중앙은행(Bank of England)은 인플레이션을 2% 내외에서 관리하고자 한다. 7월 4주차에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인데 현행 3.75%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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