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M, 2026년 2분기 이익은 US$ 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억 달러 증가
고객의 수요가 높은 트럭의 생산을 늘리는 대신에 적자에 빠진 전기자동차(EV)의 생산을 줄였기 때문
▲ 미국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이 생산한 자동차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미국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이익은 US$ 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억 달러 증가했다. 고객의 수요가 높은 트럭의 생산을 늘리는 대신에 적자에 빠진 전기자동차(EV)의 생산을 줄였기 때문이다.
현재의 매출 구조가 유지되면 2027년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보다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고객 수요가 높은 핵심 차종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외국산 자동차와 비교해 경쟁력이 높은 SUV와 픽업 트럭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유지비가 높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지만 대형 트럭에 대한 수요는 높은 편이다.
2026년 세전 이익은 160억 달러로 상행조정했다.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여 메출액과 세전 이익 모두 2회나 수정했다.
신규 트럭을 도입하며 투자비가 늘어나 2026년 영업이익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2027년 영업이익을 투자비를 회수한 이후라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상반기 판매된 자동차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 약 10만대가 감소햇다. 2025년 자동차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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