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US$ 54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
석유와 천연가스의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
민진규 대기자
2026-07-24 오후 3:28:10

▲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의 석유생산 설비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US$ 54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했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2분기 조정순수입은 60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8.5% 늘어났다. 2분기 동안 브렌트유 가격은 1배럴당 평균 103.8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브렌트유 가격은 평균 67.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유럽에서 국제석유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액화천연가스(LNG)의 가격이 하락하며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시장에서 LNG에 대한 수요가 정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토탈에너지가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경쟁업체인 쉘(Shell), BP, 엑슨모빌(ExxonMobil) 등과 비교하면 저조한 수진이다. 2026년 2분기 쉘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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