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 개최
교사 스스로 예술적 기법과 일반 교과목을 융합하는 교수법을 연구
▲ 현대차 정몽구 재단,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 단체사진 [출처=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에 따르면 2026년 8월3~7일 동안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국에서 엄선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Artis) 멘토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에서 ‘CMK 아츠클래스’로 사업명을 새롭게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일회성 연수 프로그램을 탈피했다.
교사 스스로 예술적 기법과 일반 교과목을 융합하는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업의 정체성을 고도화한 것이다.
2026 CMK 아츠클래스는 신규교사 트랙 32명(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고 교실 현장에 융합 수업을 도입하고자 하는 교사), 알럼나이 트랙 14명(기존 연수 수료 후 심화 교육 및 연구를 지속하고자 하는 리더 교사), 한국멘토 트랙 3명(영국 Artis 멘토링 노하우를 이수하여 향후 K-창의예술교육을 주도할 교사 멘토)을 선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연극, 음악, 드라마 등 다채로운 예술적 기법과 도구를 일반 교과목에 접목하는 체험형 융합 수업으로 진행됐다.
정답을 제시하는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영국 아티즈(Arits) 멘토 8명 및 동료 교사들과의 깊이 있는 토론과 실습이 이뤄졌다.
재단은 이번 4박 5일간의 합숙 연수를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후속 성장을 지원한다. △창의예술 교육 개발을 위한 교사 소그룹 지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워크숍 △온·오프라인 교사 밋업(Meet-up)을 제공한다.
우수 참여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의예술 수업을 체험하고 시연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명을 ‘CMK 아츠클래스’로 새롭게 개편한 것은 단순 교육 연수를 넘어, 우리나라 창의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리더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독보적인 교사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재단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설립자이신 정몽구 명예회장(현대자동차그룹)의 ‘사람 중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실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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