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거제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긴급 전달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업을 돕기 위한 목적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22 오전 10:04:22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6년 8월21일 최근 경상남도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를 긴급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키트는 정글모, 우의, 장화, 마스크, 장갑 3종, 수건 등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키트는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거제시 거제국민체육센터로 우선 전달된다. 이후 거제·통영 등 남부권 피해지역 복구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은 수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8월24~25일 피해 지역 토사 정리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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