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가 ‘방울이와 숨은(水門) 여행의 문’ 운영
연천·포천·철원 지역의 여행 콘텐츠를 찾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박재희 수석기자
2026-08-20 오후 12:27:38

▲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 지사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댐 주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팝업스토어 ‘방울이와 숨은(水門) 여행의 문’을 운영한다 [출처=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연천포천권 지사가 2026년 8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 출입구 앞에서 팝업스토어 ‘방울이와 숨은(水門) 여행의 문’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천포천권 지사의 ‘댐잇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댐잇 프로젝트는 ‘댐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한탄강댐·군남댐 주변 지역인 연천·포천·철원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상생 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캐릭터 ‘방울이’와 함께 숨은 여행의 문을 열어 연천·포천·철원 지역의 여행 콘텐츠를 찾아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2025년 대국민 여행 기획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여행상품 ‘댐잇 투어’의 참가 신청도 진행돼 방문객이 실제로 댐 주변 지역을 여행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댐잇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www.damitprojec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장열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연천·포천·철원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댐과 지역, 사람을 잇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댐 주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운영하는 컨츄리시티즌 이재선 대표는 “단순히 도심에서 지역 정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연천·포천·철원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댐 주변 지역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실제로 지역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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