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플라이사페어(FlySafair), 향후 아프리카 대륙 내 수도 항공 노선 확장 계획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와 나미비아의 수도인 빈트후크(Windhoek) 노선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22

▲ 남아프리카공화국 저가 항공사인 플라이사페어(FlySafair)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저가 항공사인 플라이사페어(FlySafair)에 따르면 향후 국내와 아프리카 대륙 내 국가의 수도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와 나미비아의 수도인 빈트후크(Windhoek) 노선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케이프 타운(Cape Town)과 빈트후크 노선은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잠비아의 수도인 루사카(Lusaka),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Nairobi),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Harare) 노선 등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남아공을 제외한 항공 노선을 운항할 수 없어 운영 확장에는 제한이 있으나 국내선과 아프리카 대륙 내 수도 항공 노선을 추가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건설 중인 케이프 와인랜드 공항(Cape Winelands Airport)이 완공되면 항공 운영의 비용 절감과 다양성을 높이는 것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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