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레이(東レ), 2016년 유럽 항공기업체 에어버스용 탄소섬유복합재료의 공급을 확대
일본 섬유제조업체인 도레이(東レ)는 2016년 유럽 항공기업체인 에어버스용 탄소섬유복합재료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탄소섬유를 수지로 굳힌 '프리프레그'라 불리는 제품을 항공기의 주 날개와 골격 등의 '1차 구조재'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을 출하하는 것으로 탄소섬유사업의 확대로 연결한다
고강도·중탄성률이 특징인 탄소섬유 '토레카'를 사용한 프리프레그가 에어버스의 대형기 'A380'용 인정을 취득했다.
도레이는 1970년대부터 에어버스에 탄소섬유의 실을 공급하고 있었으며 유럽 등에 있는 가공회사가 실을 가공해 프리프레그로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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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프리프레그(출처 : 도레이)
탄소섬유를 수지로 굳힌 '프리프레그'라 불리는 제품을 항공기의 주 날개와 골격 등의 '1차 구조재'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을 출하하는 것으로 탄소섬유사업의 확대로 연결한다
고강도·중탄성률이 특징인 탄소섬유 '토레카'를 사용한 프리프레그가 에어버스의 대형기 'A380'용 인정을 취득했다.
도레이는 1970년대부터 에어버스에 탄소섬유의 실을 공급하고 있었으며 유럽 등에 있는 가공회사가 실을 가공해 프리프레그로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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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프리프레그(출처 : 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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