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징대(财经大学), 2020년까지 중국의 기후자금필요액 2조5600억위안 전망
박재희 기자
2016-12-09 오후 2:19:38
중국 중양차이징대학(中央财经大学) 녹색금융국제연구원의 '2016년 중국기후융자보고'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의 기후자금필요액이 2조5600억위안, GDP의 1.7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0~2030년까지 GDP의 1.8%인 2조5200억위안, 2030~2050년까지는  2조5000억위안, 2050년이후에는 1조5000억위안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전문가들은 파리협약이 중국의 탄소시장 개발에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경제를 압박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China_CUFE(Central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_Homepage

▲중양차이징대학(中央财经大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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