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OTR, $A 4000만달러 투자해 4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
오스트레일리아 주유소 및 편의점 체인운영기업인 OTR(On The Run)에 따르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에 $A 4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 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2019년 안에 빅토리아(Vic)주에 새로운 OTR점포 3개를 열어 사업을 확장하고 기존 점포 11개를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현재 OTR은 SA주에 146개의 주유소 및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개장한 Vic주에는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OTR은 지난해인 2018년에도 10개의 매장을 건축하고 리모델링하는데 4500만달러를 투자했다.
▲OTR(On The Run)의 점포 내부 및 직원(출처 : 홈페이지)
2019년 안에 빅토리아(Vic)주에 새로운 OTR점포 3개를 열어 사업을 확장하고 기존 점포 11개를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현재 OTR은 SA주에 146개의 주유소 및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개장한 Vic주에는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OTR은 지난해인 2018년에도 10개의 매장을 건축하고 리모델링하는데 4500만달러를 투자했다.
▲OTR(On The Run)의 점포 내부 및 직원(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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