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구직웹사이트 Seek, 투자자들에게 2018/19년 수익 및 매출 성장 크게 둔화 경고
김백건 기자
2018-08-07 오후 5:08:53
오스트레일리아 구직웹사이트 Seek에 따르면 투자자들에게 현재 회계연도인 2018/19년의 수익 및 매출 성장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가는 9개월만에 최저치인 A$ 19.94달러로 급락했다. 지난 회계연도인 2017/18년 외국 기업들에 대한 비 현금성 손실액을 1억7800만달러로 책정한바 있다.

브라질 및 멕시코 등의 경제 및 정치상황의 악화로 브라질온라인(Brasil Online), 온라인커리어센터멕시코(Online Career Center(OCC)Mexico) 등의 장부가치를 낮게 평가해야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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